은평뉴타운 종합병원 건립 잰걸음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0-30 16:3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가톨릭의대 성모병원 착공 추진… 간담회 열려
[시민일보]은평뉴타운내 카톨릭의대 성모병원 건립이 추진 중인 가운데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박신언 묜시뇰과 김영국, 이경상, 김한석 신부 등이 최근 김우영 은평구청장 및 이재오 국회의원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30일 구에 따르면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산하 의료기관은 국내 최초로 소장 내시경 검사를 하는 등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의료기관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으로 지난 9월 은평뉴타운 의료부지를 517억에 낙찰받아 계약, 500병상 이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날 구를 방문한 박신언 몬시뇰은 은평뉴타운에 의료부지 확보에 적극 협조한 김우영 은평구청장과 이재오 국회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금번 건축될 종합병원은 전문 진료센터 중심의 진료체계로 최첨단 유비쿼터스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중심의 의료기관은 물론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우영 은평구청장과 이재오 국회의원은 서북권내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은평구민 및 인근 권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빠른 시일내에 종합병원이 착공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박신언 몬시뇰에게 요청했다.
구는 종합병원이 건립되면 은평뉴타운지구내 중심상업지 및 준주거지역 개발과 연계해 은평구가 서북권의 명실상부한 중심지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