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광대역 자가통신망 11월1일 개통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0-30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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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7억 예산 절감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날로 증가하는 정보통신수요에 부응하고자 91.5km 구간에 이르는 광대역 자가통신망을 구축 완료하고, 내달 1일부터 개통한다.
이로써 구는 구청을 거점으로 동 주민센터 16곳과 사업소, 공단, CCTV를 연결해 행정망, 주민인터넷망, 공단망, 무선망, CCTV망을 자가 통신망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구에 설치된 광대역 자가통신망은 동 주민센터, 빗물펌프장, CCTV 등 총 460여곳 91.5km 구간으로 이번 자가통신망 구축을 통해 매년 7억원의 전용회선 임대료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동 주민센터 전체에 자가망을 이용한 인터넷 전화를 확대 구축해 더욱 빠르고 스마트한 행정을 펼칠 수 있는 동시에 기존 임대회선 사용시보다 100배 이상 빨라진 통신 속도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구는 이태원 거리, 효창공원, 동 주민센터 등에도 무선인터넷존(와이파이존)을 구축,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지역 구민들과 관광객에게 무선 인터넷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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