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인재양성 교육에 여념이 없는 지역내 교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구보건소는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대사증후군 관내 교육기관 무료검진’을 이달 초 성산초등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구는 10개교 500여명의 교직원들에게 무료검진을 실시한 바 있으며, 광성고등학교와 숭문 중,고등학교 등이 12월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로 평소 학생들의 교육 및 관리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교직원들에게 대사증후군 진단 검사를 해주게 된다.
한편 구는 일반 사업체를 대상으로도 건강지킴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단체나 사업체는 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센터(3153-9151)로 방문 검진을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바쁘게 사느라 건강 소홀하기 쉬운 직장인들에게 찾아가는 건강지키미 사업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많은 사업체가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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