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재활용품 교환바자 내일 개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0-30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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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역 동측서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에서 중고의류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수익은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되는 행사가 열린다.
구는 11월1일 창동역 동측 도봉녹색자전거가게 일대에서 '재활용품 교환바자회'가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주부환경도봉구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바자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 중고의류와 생활용품, 환경상품, 먹을거리 등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며 판매수익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이밖에 폐식용유를 이용한 재생비누 만들기 시연이 열리며 중고의류 수집도 이뤄진다. 오래돼 입지 않는 옷을 가져오면 2kg당 재생비누 1장이나 휴지 1개를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환경도 살리고 지역사회에 따스한 기운도 퍼뜨릴 수 있는 이번 바자회에 많은 주민들의 관심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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