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올해 11월부터 지역내 초등학생에 대해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서울시 초등학교 1,2,3학년은 교육청이, 4학년은 지자체가 올해 급식 지원을 하고 있는 가운데 중랑구와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만 지원하지 않았으나 박원순 시장이 취임직후 5,6 학년에 대해 무상급식을 지원키로 하자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
우선 구는 11, 12월 초등학교 4학년 3310명, 38일분 급식비 소요예산 3억여원을 우선 지원하되 교육경비보조금 중 학력신장 지원을 위한 미집행 예산에서 충당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2012년도 무상급식 예산에 초등학교 전학년 급식비 18억원, 중학교 1학년 급식비 4억원 등 총 22억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내년 초등학교 전학년과 중학교 1학년 무상급식비가 총 106억원이 소요되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 50%, 서울시30%, 중랑구 20% 분담원칙에 따른 것.
이에 구는 내년 무상급식 소요예산 확보를 위해 그동안 지원해 왔던 저소득층 자녀 중·고 방과후 학습에 따른 석식비 지원예산 6억원과 초등학교 학력신장 프로그램 지원예산 6억원 총 12억원을 무상급식 예산으로 전환토록 하되, 부족예산 약 10억원은 중학교 1학년 학력신장 지원예산을 전환하고 일부는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그동안 지역내 중·고등학교 저소득층 학생 방과 후 무상급식 및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 급식지원과 학력신장 중심으로 학교교육경비를 지원해 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면 무상급식 실시에 따라 학력신장을 위한 예산이 많이 축소되어 학력신장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나, 지역 교육발전 은 중랑구의 핵심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