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주택가 거미줄 공중선 정비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0-27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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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쌍문동서 실시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쌍문, 창동, 도봉동 등 3곳에 대해 무질서하게 얽혀 있는 전선 정비에 나선다.
27일 구에 따르면 도로변과 주택가에 거미줄처럼 설치된 전선 정비를 총 3차에 걸쳐 실시한다.
28일에는 쌍문동 지역의 정비가 실시되며 11월15일과 12월15일에는 창동 지역과 도봉동 지역을 각각 정비한
다.
아울러 이번 정비작업은 도봉구, 한국전력(북부지점)과 7개 전기통신사업자와 합동으로 실시한다. 이에 따라 차량 8대, 총 20여명의 인원이 투입돼 주택가 가공선을 중심으로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내실있는 정비를 위해 시민단체인 도봉구시민안전봉사대와의 사후 점검도 병행하며 미비한 부분은 추후 재정비를 통해 개선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가 도시미관 및 주거 안전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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