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가스시설 전수점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0-27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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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50곳 선정 개선작업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와 가스판매업협회가 민ㆍ관합동으로 지역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구는 이달 한 달간 지역내 홀몸노인,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LP가스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개선이 시급한 불안전시설 50곳을 선정해 이달 중 개선 공사를 마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450만원 상당의 가스설비 보수 물품을 구입하고, 송파구 가스판매업협회에 의뢰해 노후된 가스시설의 고무호스를 금속 배관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된 LP가스시설을 시설기준에 맞게 정비함으로써 가스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구민들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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