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홀몸노인에 겨울이불 선사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0-27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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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상봉이마트, 28일 전달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와 상봉이마트가 함께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겨울용 이불을 전달한다.
구는 28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문병권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상봉이마트 희망나눔봉사단(단장 김용민),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장중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나눔 캠페인 방한용 이불 전달식’을 가진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불은 내주까지 기초수급자 중 홀몸노인 대상 170명에게 이불 1채씩 전달될 예정이다.
이같은 지원을 위해 구는 앞서 상봉이마트와 지난 7월 이마트이용영수증을 모아오면 총금액의 0.5%를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겠다는 협약을 맺었으며 3분기 모금액 520만원으로 겨울철 방한용품(이불 170채)을 구입했다.
한편 구내 장미회 봉사단(단장 김정애)에서도 최근 면목7동 우리은행 지점 앞에서 각종의류, 젓갈류, 생필품 판매를 통한 수익사업을 펼쳐 모은 모금액 60만원을 25일 구청장실에서 중랑구 장학기금으로 전달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봉착해 있는 이웃들에게 후원품이 전달되어 더욱 힘이 되어주기를 바란다”며 “구는 앞으로도 지역업체와 협력하여 소외된 계층이 없는 밝고 희망찬 중랑건설에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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