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탄' 1800장 쏜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0-27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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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이마트, 오늘 배달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이마트와 함께 지역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연탄을 배달한다.

구는 28일 이마트 양재점과 함께 '희망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방배2동 전원마을 비닐하우스 등 거주지가 취약한 주민들에게 연탄 1800장(1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마트 직원들이 직접 자원봉사로 참여, 각 가정에 직접 연탄을 배달한다.

김광식 이마트 지점장은 “서초구와 손잡고 지역사회가 나눔 공동체를 만드는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독거노인, 저소득 아동과 장애인에게 실제적인 도움의 손길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 나눔 프로젝트’로 월별 테마를 정해 지속적인 나눔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구와 이마트는 지난 2월과 5월에는 저소득 아동에게 학용품과 생활용품을, 3월에는 독거노인 50여명에게 사랑의 쌀 20kg 1포씩을, 4월에는 식목일을 맞아 서초구에 묘목심기를 실시한 바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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