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자투리시간 아껴 주민불편 해소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27 16:2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운전직 공무원 주도...6월부터 민원 51건 발굴성과
[시민일보]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운전직 공무원들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청소, 교통 등 주민불편사항을 찾아 관련부서에 보고하는 환경순찰 활동을 하고 있다.
27일 구에 따르면 환경순찰 활동을 하는 운전직 공무원은 총 10명으로 올해 6월부터 이들이 찾아낸 주민불편사항은 모두 51건이다.
이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청소 6건 ▲교통 24건 ▲토목ㆍ건축ㆍ공원 8건 ▲치수 3건 ▲광고물 10건 등이다.
환경순찰 중 주민불편사항을 발견하면 이를 사진으로 촬영한 뒤 내용과 함께 보고를 하게 되고, 이어 관련 부서에서 문제 해결에 나선다.
구 관계자는 "이들의 활약으로 깊이 파인 인도와 기울어진 버스노선 표지판, 파손된 공원벤치, 위험한 광고물이 정비되고 청소 취약지약이 깨끗해지는 등, 주민불편사항 개선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성북=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정환 주정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