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29일과 30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농ㆍ축산물 비교전시회를 연다.
27일 구에 따르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조해 실시되는 이번 전시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성백제문화제 행사장내에서 열려 많은 주민들이 찾을 수 있도록 홍보 효과를 제고했다.
전시 차량 진열장에는 쇠고기 등심, 갈비를 비롯한 축산물 4종과 쌀, 고추, 땅콩, 참깨, 생각 등 농산물 24종의 국내산과 외국산 실물이 비교 전시된다.
이와 함께 시각에 의한 국내산과 외국산의 식별이 가능하도록 구분 방법에 대한 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며, 참가 주민에게는 원산지 표시제 관련 기념품도 증정된다.
구 관계자는 “가격이 저렴한 수입 농ㆍ축산물 급증으로 원산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에게 올바른 식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소비자들의 올바른 판단으로 원산지표시제의 바른 정착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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