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 1번지로 선봉에 서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0-27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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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올해 주민 3560명 안보현장 체험교육
[시민일보] 민선 5기 출범 후‘국가안보를 견인하는 강남’을 캐치프레이즈로 내 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올해만 약 3560여명의 주민에게‘안보현장 체험 교육’을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주민 등 2000여명을 29차례에 걸쳐 ‘안보현장 체험 교육’을 마친데 이어 11월까지 지역 학생 1580명의 견학이 더 예정돼 있다고 27일 밝혔다.

28일에는 삼릉초등학교 학생 100명이 연평도를 찾아 북한의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도발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체험할 계획이다.

또 내달 중으로 진선여중 등 지역내 학교 5곳의 학생 1225명이 제3땅굴과 연평도 천안함 등 안보현장을 견학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안보현실을 생생하게 배우고 느끼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강남구가 국가안보 견인을 위한 안보 1번지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안보교육과 현장체험 활동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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