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희망의 한걸음… 장애인ㆍ非장애인 '소통'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0-27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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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일대 등서 29일 '걷기대회' 개최
[시민일보]용산구 이촌동 한강공원 거북선 나루터 축구장 및 강변 일대에서 29일 오전 10시 ‘사랑, 희망 소통’을 주제로 '장애인 비장애인 걷기대회'가 개최된다.
27일 용산구(구청장 성장현)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걷기대회와 함께 문화 공연, 체험 등이 있을 예정으로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자리가 될 전망이다.
걷기대회에는 지역 사회 예술단체와 연계해 장애 당사자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문화공연을 비롯해서 장애인 보장구 체험 및 장애인 차별 금지법 소개, 장애인 보조 공학 기기 전시회, 정신 건강 안내, 무료 건강 검진, 네일 아트 체험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이태원 글로벌빌리지센터의 외국인 자원봉사단 30여명도 이날 장애인 참가자들의 걷기 도우미로 나서 참가자들이 행사장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사고를 대비해 걷기코스내 자전거, 인라인 스케이터 등을 통제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장애인, 비장애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까지 마음을 나누며 함께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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