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와 서대문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오는 31일 지역내 다문화가정 40여명과 함께 남이섬으로 가을여행을 떠난다.
27일 구에 따르면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행복한 가족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체험은 한류의 영향으로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남이섬을 체험장소로 정했다.
이날 여행에서는 남이섬을 방문해 소주제공원 및 산책로 산책, 전시관 관람 등이 이뤄진다.
여행에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서대문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375-7530)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한편 현재 지역내에는 다문화가족 1196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구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다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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