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끼ㆍ재능 맘껏 발산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0-26 17:3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동구, 동아리문화축제 29일 막 올라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지역내 청소년들을 위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구는 29일 오후 2시 왕십리광장에서 ‘제2회 성동구 청소년 문화축제 난장판’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1부 체험마당 및 교육복지 박람회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헤어, 네일아트, 사이언스 리더 과학체험, 청소년 경제금융 씽크머니, 다문화 이해 체험 등 18개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2부 청소년 동아리단 공연에서는 지역내 청소년들로 구성된 동아리단 12개팀이 참여해 댄스, 노래,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한편 이날 행사는 성동구청, 성동구청소년수련관, 성동청소년문화의집, 성동교육지원청, 성동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 옥수종합사회복지관, 성동구 청소년지원센터,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 등 성동구 아동ㆍ청소년 유관기관 및 단체들이 함께한다.

축제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누구나 당일 현장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성동구청 보육가족과(2286-5448)로 문의하면 된다.

고재득 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오늘 하루만큼은 청소년들만의 신명난 난장판으로 그간의 스트레스를 모두 풀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