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생활서 배우는 '환경체험' 프로 봇물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0-26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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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교실 등 무료 운영… 내일부터 수강생 모집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자연체험미술' 등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연령, 가족 단위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는 28일 오전 10시부터 '11월 도봉환경교실'을 인터넷(www.ecoclass.or.kr)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성인, 가족단위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우선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살며보면 ‘에너지교실(Energy Game)’은 에너지를 사용하며 지켜야 할 내용을 살펴보고 책 제작을 하며 에너지의 소중함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 1~6학년 20명을 모집한다.

이어 자연체험활동을 하며 느낀 감성을 미술활동을 통해 표현해보는 ‘자연체험미술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초등학생 1~3학년이 대상이다. 모집인원은 20명이다.

다양한 주제별 환경을 환경신문을 통해 살펴보는 ‘환경신문으로 알아보는 환경이야기’도 마련돼 있다. 초등학
생 1~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절기로 만나는 환경이야기’는 초등학생 1~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태양력과 태음력, 절기마다 하는 일을 배울 수 있다.
또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친환경 살림하기’ 프로그램에서는 천연 세안 비누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EM발효액에 대해 알아보고 하천정화활동을 도와주는 흙공예 만들기를 해보는‘EM발효액과 흙공예’공원이나 숲에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생태 이야기와 놀이 등을 배워보는 ‘우리엄마도 체험환경 선생님!’도 준비돼 있다. 프로그램은 각각 성인 20명을 모집한다.
아울러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둘레길 숲탐방로를 걸으며 해설도 듣고 놀이 체험도 해보는 ‘느리게 걷기’ 프로그램은 북한산 둘레길 18구간인 무수골~도봉사 지역에서 진행된다. 총 15가족을 모집한다.
이외에 ‘별헤는 밤’은 총 12가족을 모집, 겨울 별자리 이야기를 듣고 별자리 블록을 만들어 본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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