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놀이세상' 29일 열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0-26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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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고척근린공원서
[시민일보] 29일 구로구(구청장 이성) 고척근린공원에서 보육시설 어린이 12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축제가 개최된다.

구는 고척근린공원 대운동장에서 보육시설 어린이 1200명, 학부모 2000명 총 3200여명이 참가하는 '열려라 놀이세상!'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에 가족운동회, 과학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점심 식사 후 인형극, 레크레이션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

또한 구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등장한 어린이집 아동학대와 관련해 아동권리선언, 아동학대근절을 위한 교사 다짐대회 등 보육시설종사자 자정결의대회도 병행해 개최한다.

구는 “영유아들에게 보육시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해주고, 온가족이 함께 뛰고 즐기며 가족애를 키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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