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계절...강서구민들 감성충전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26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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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우리소리...클래식과 통기타의 만남 콘서트...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내달까지 구민회관에서 국악 '행복한 우리소리', 클래식과 통기타의 만남 콘서트, 코믹극 '로미오와 줄리엣'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구는 28일 오후 8시, 서울시 국악관현악단이 '행복한 우리소리'를 공연한다고 26일 밝혔다.
피리 협주, 탭댄스와 국악 협연, 민요메들리, 사물놀이 협주로 구성됐으며, 서울시 무용단·합창단·뮤지컬단 등 30여개 전문 예술단이 함께한다.(관람료 무료)
또한 내달 4일 오후 7시에는 클래식과 통기타의 만남 콘서트가 실시돼 이정선밴드, 서울스트링앙상블이 출연해 7080세대들이 향수에 젖을 수 있는 음악 공연을 펼친다.
관람료는 무료이나 책 1권 이상을 기증 받아 기증받은 책은 해외에 있는 한국어 도서관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내달 11일에는 인시엠예술단의 코믹극 '로미오와 줄리엣'이 오후 5시, 7시 2회 동안 공연된다. (관람료 5000원)
셰익스피어 원작 로미오와 줄리엣을 현대적으로 각색해 등장인물들이 서로 주인공을 맡으려고 하는 우여곡절을 다룬 코믹극이다.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강서문화관광(www.gangseo.seoul.kr/site/munhwa)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하면 편리하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가을날 추억에 남을 멋지고 아름다운 공연들을 준비하였다"며 '가벼운 마음으로 가족과 함게 많이 찾아와 달라"고 말했다.
문의(2600-6077)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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