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영화 '마마' 무료상영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0-25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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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민회관 대강당서
[시민일보]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유형의 엄마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영화 ‘마마’가 도봉구에서 상영된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7일 오후 3시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무료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영화는 '마마'로 전수경, 류현경, 엄정화 등의 배우들의 출연해 엄마와 자녀와의 애틋한 관계를 보여준다. 특히 유해진과 김해숙의 콤비플레이는 감동을 뛰어넘는 웃음을 선사한다.
영화는 110분간 상영된다. 다양한 유형의 엄마가 등장해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엄마라는 천편일륜적인 캐릭터와는 다른 모습의 엄마에 대한 재조명의 기회를 제공한다.
12세 이상의 도봉구민은 누구나 영화의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로 선착순 입장이다.
구 관계자는 “엄마를 다룬 많은 작품들에서 느꼈던 것 이상의 감동을 영화 마마가 선사할 것이다.”며 무료상영회가 개최될 때마다 주민들이 보여준 관심에 깊이 감사를 표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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