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잠자는 헌책 새책으로 교환하세요"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0-25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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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료교환전 내달 7일 열어
[시민일보] 중랑구청과 면목역공원에서 헌책을 새책으로 교환해주는 행사가 열린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새마을문고중랑구지부가 내달 7, 8일 양일간 구청광장(11.7)과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공원(11.8)에서 '제4회 2113 도서무료교환전'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2113'은 헌 책 ‘2권’을 새 책 ‘1권’으로, '1인당', '3권'까지 바꿔준다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단, 2008년 이후 출판된 책이어야 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새마을 문고는 신간도서 1500여권의 우량도서를 준비했으며, 행사당일 새마을문고회원들은 도서교환뿐 아니라 책도 직접 읽어주고, 좋은 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추천도 해준다. 행사 후 남은 도서는 지역내 복지시설 및 도서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새마을문고 관계자는 “매년 개최되는 무료도서교환전을 통해 주민들이 따끈따끈한 새 책을 많이 교환해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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