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일리지 자치구 평가 최우수구 '동대문구' 선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0-25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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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011년 서울시 주관 에코마일리지 자치구 평가에서 최근 최우수구의 영예를 안았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에코마일리지사업 총 5개 분야 6개 항목에 대한 자치구 평가에서 에코마일리지 회원가입실적, 문화여가 시설할인, 우수사례 제출실적 등 3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그 외 온실가스 감축실적 및 인센티브 지급실적 평가항목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구로 선정됐으며 부상으로 6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 받게 됐다.
에코마일리지(eco-mileage)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를 절약해 21세기 글로벌 이슈인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서울시의 에너지절약 시민 실천 프로그램이다.
한편 동대문구는 녹색 명품 도시 조성을 위해 그동안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조례를 제정했으며 기후변화대응 시범아파트 선정 및 육성, 환경단체와 연계한 주민 홍보 활동 강화 등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를 위해 구민 교육과 지원 사업에 적극 투자해 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 미래세대의 명품 도시는 저탄소 녹색환경을 선도하는 도시가 될 것이다”면서 “구민들 스스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친환경 녹색성장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민 교육
및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 해 12월22일 동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가운데)이 기후변화 시범 아파트에 선정된 아파트 관계자들과 협약체결후 사진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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