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주민들 음악으로 '소통 어울림'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0-25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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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제 29일 팡파르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29일 오후 7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구민들과 함께 하는 ‘제1회 어울림 합창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합창제는 구립, 민간, 학교 등 지역내 주민으로 구성된 합창단과 구민들이 함께 어울려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구립 여성합창단 등 지역내 합창단 7개팀 350여명이다. 공연은 1,2부로 나눠 진행되며 경연이 아닌 순수발표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팀들은 자유곡 2곡을 선정해 공연하며 가요를 비롯해 영화음악주제곡, 다른나라의 민요, 전래 동요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관람은 누구나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한편 구는 주민들이 지역내 어디서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우리동네 음악회’을 열고 있다. 또한 지역내 초중고학교와 장애인, 노인복지관 등 문화소외지역주민을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문화비타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처음 열리는 어울림 합창제는 구민 모두가 어울려 노래로 소통하는 자리”라며 “이 합창제를 통해 가족, 이웃 등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며 음악에 흠뻑 취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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