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일자리박람회 28일 활짝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0-25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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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역광장서 中企 60곳 참가… 100명 채용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내 주민들의 구직난과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결을 위해 주민 100명 채용을 목표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구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로역 광장에서 지역내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2011 구로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로구 및 서울 소재 우수 중소기업 60곳이 참가한다.

구는 2000여명의 구직 희망자가 박람회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는 메인행사인 채용지원관외에도 컨설팅관과 이벤트관도 설치해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컨설팅관에서는 청년, 여성, 재취업, 다문화 등으로 분류해 취업 맞춤 컨설팅을 해준다.

이벤트관에서는 취업 특강, 면접 특강, 이력서 사진 촬영, 직업선호도 검사, 지문인적성 검사, 취업운세 등이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구로구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사)벤처기업협회,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관악지청,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서울상공회의소 구로구상공회, 대성 디큐브시티가 후원한다.

구 관계자는 “(주)빅엔터, (주)신택정보시스템 등 탄탄한 업체들이 많이 참가한다”며 “구에서는 일자리 창출이 우수한 업체를 대상으로 중소기업육성기금 우선 지원, 기업청년인턴사업 우선 지원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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