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30여개국 대사가 참여하는 ‘2011. 이태원 지구촌 및 세계문화 축제’가 29일부터 내달 6일까지 9일 동안 이태원로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29일 오후 3시 개막식에 앞서 30여개국 대사와 세계의상, 우리나라 궁중의상이 어우러지는 거리 퍼레이드로 행사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
기수단, 고적대, 세계의상, 미8군 군악대, 각 국 전통공연단 등 1500여명이 참가하는 퍼레이드는 한강진역 이태원 동문아치에서 출발해 해밀턴호텔 앞을 거쳐 녹사평역 이태원 서문아치까지 이태원로 1.3km 구간에서 펼쳐지며, 오후 5시부터는 개막식과 달샤벳, 태진아 등 연예인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구는 이날 이태원지구촌축제의 개막식 및 퍼레이드가 열리는 이태원로 일대에 대해 이태원 동문아치~해밀턴호텔(800m) 구간은 2차선 통제, 해밀턴호텔~이태원 서문아치(500m) 구간은 전면통제할 예정이다.
30일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는 이태원세계문화축제 폐막공연과 함께 녹사평역 Main무대에서 비보이 페스티벌, 7080 페스티벌, 전국 대학생 힙합 페스티벌, KBS Top 밴드 미니콘서트, Ghost WindRock Band 공연, 초청가수 공연 등이 열린다.
뿐만 아니라 행사기간 중에는 이태원 거리 곳곳에 거리 공연과 세계음식 체험 부스, 문화 체험 부스 등이 설치돼 이태원 전체가 세계 축제로 물들 것으로 보인다.
각 부스에서는 세계 각국의 음식은 물론 문화체험부스가 이태원 곳곳에 설치돼 전통 악기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 공예품 등을 전시, 판매한다.
이외에도 29~30일 양일간은 세계 의상과 전통 의상을 입고 사진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운영되며, 30일에는 제기차기, 팔씨름, 팽이치기, 투호, 오재미 등 전통놀이 경기도 펼쳐진다.
구는 “이태원로를 걸으며 세계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이번 축제에 이태원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는 “이태원로를 걸으며 세계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이번 축제에 이태원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