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매실나무' 비료 지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0-24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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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이달까지 신청자 모집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최근까지 푸른 서울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총 5684그루의 묘목과 초화류 2040본, 부엽토 184포를 주민들에게 배포했으며 오는 11월부터 비료와 퇴비 등 나무 가꾸기 재료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배포 대상은 구에서 배분한 매실묘목을 심은 단체나 회사, 개인 등이며, 신청은 이달 말까지 각 동 주민센터나 구청 공원녹지과(450-7783)로 하면 된다.

나무 가꾸기 재료 외에 신청자에 한해 매실나무를 포함한 사철나무, 화양목, 맥문동 등 수목도 배포한다.

신청 후 구는 적합 여부를 판단해 내달 중에 나무 가꾸기 재료를 나눠줄 예정이며, 우선적으로 골목길, 사회복지시설, 생활주변의 자투리 땅, 담장 외곽주변 빈 공터 녹화 대상지에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현재 동주민센터를 통해 나무 관리를 위한 관리 매뉴얼을 배포하고, 나무가 죽었는지 잘 자라고 있는지 등 활착율을 조사하고 있다.

김기동 구청장은 "주민들이 집 주변 공터에 심어놓은 나무를 가꾸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잘 관리할 수 있도록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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