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 배우며 세대차 극복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0-24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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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체험교육 오늘 진행... 月 2회 55세 이상 주민 대상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는 노인 및 정보화 취약계층에게 세대간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가족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 태블릿PC 체험교육을 마련했다.

구는 25일 오전 10시 구청 5층 전산교육장에서 지역내 55세 이상 주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정보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 태블릿 PC(아이패드2) 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 테블릿PC 체험교육은 과정별 월 1회로 구청 전산교육장(60명, 2개반)과 성수IT교육장(80명, 4개반)에서 1시간씩 진행된다.

교육은 테블릿PC의 정의 및 특징 등 기본적인 것부터 인터넷, 메일, 동영상, 앱스토어 등 사용법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내년에 스마트 태블릿PC 과정을 정규교육에 편성하고, 지역내 5개 교육장에 확대 실시함으로써 세대간 정보화 격차 해소를 도모할 계획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각종 정보화 기기를 잘만 이용한다면 보다 편리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청의 각종 정보화 교육을 잘 이용해서 우리 구에 똑똑한 할머니, 스마트한 할아버지가 점점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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