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내달 12일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24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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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디자인 체험을 통해 창의적 예술 감각과 문제해결 능력 배양에 도움을 주고자 특별한 체험학습을 마련해 내달 3일까지 신청자 모집에 나섰다.
구는 내달 12일 겸재정선기념관(가양동 소재)에서 2회에 걸쳐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디자인 상상 체험학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디자인 체험이 어려운 초등학생들에게 생활속 디자인의 필요성과 가치를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학습으로 도형의 분할과 접합을 통해 창의적인 모형을 만들고 개인 만의 입체시계를 디자인하게 된다.
또한 동그랗고 네모난 평면적인 시계보다 자유로우면서 특색있는 튼튼한 시계 면을 조합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매회 40명씩 총 80명을 모집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내달 3일까지 방문 또는 전화(2600-6843)로 접수받으며 4일 전산추첨으로 최종 참가자를 확정하며, 체험 당일 1000원의 재료비를 납부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디자인 프로세스를 통해 생활속 디자인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체험과 놀이를 겸한 열린 학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문의(2600-6843)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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