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과 세계문화 체험 즐기세요"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0-24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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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English Festival'30일 개막
영어골든벨ㆍ필리핀 뱀부댄스공연 선봬
[시민일보] 오는 30일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낙성대동)에서 세계문화를 체험해볼 영어 축제가 개최된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오는 30일 원어민과 함께 다양한 세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11 관악 English Festival'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관악 Edu-Valley 교육특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영어마을에 테마별 거리를 조성해 '세계문화체험'을 주제로 장기거리,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 등 4개 분야 38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기거리'는 지하 1층 강당에서 지역내 초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130여명이 영어퀴즈대회를 통해 골든벨 주인공을 가리는 ‘도전! 영어 골든벨’과 다양한 장기와 특기공연을 통해 숨겨진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Talent Show’로 진행된다.

'볼거리'에서는 마술과 치어리딩 공연, 세계의 전통춤을 감상할 수 있고, 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 지역의 문화와 관련된 도서를 전시하는 행사를 가진다.

'먹거리'를 통해 일본의 센베이, 프랑스의 마카롱과 같은 세계의 간식을 체험할 수 있다.

'놀거리'는 페이스 페인팅, 미니 다트, 트위스트 게임 등의 체험부스와 필리핀의 뱀부댄스, 할로윈 공포체험 등 다양한 세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거리다.

또 세계직업체험거리에서는 신문사, 건축사무소, 컵케이크 공장, 과학수사대 등을 체험하며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 볼 수 있다.
나대준 교육지원과장은 “'관악 English Festival'을 통해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영어에 대한 학습동기를 자연스럽게 부여함으로써 아이들이 글로벌시대가 요구하는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과 창의성, 다양성 등 국제적 감각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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