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나루 어울마당' 28일 팡파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0-23 17:0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구, 군자동 광진광장서 열어
퓨전타악콘서트ㆍ아트마켓등 풍성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28일부터 29일까지 군자동 광진광장에서 지역내 문화적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2011 광나루 어울마당'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28일 오후 1시 무대에서는 초·중·고 청소년 총 24개 팀을 대상으로 댄스, 대중음악 경연대회인 '유스 핫 페스티벌(Youth Hot Festival)'이 펼쳐질 예정이다.

29일에는 메인행사로 폭넓은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밸리댄스, 샌드아트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초대가수 어우러기, 양하영, 김도향의 가요 무대와 타악그룹 카타의 퓨전타악 콘서트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동안 광진광장 주변에는 문화창작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예술품을 판매하는 '광진 아트마켓' 등 다양한 상설 전시와 체험 마당도 마련되며 다문화 가족들이 만드는 다양한 음식도 맛볼 수 있다.

아울러 금연·절주관, 영양·비만·운동관, 응급처치관, 구강검진 및 상담관, 의약품오남용 상담관 등 부스를 마련해 건강한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2011 광나루 어울마당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돼 구민이 화합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