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공사 사전검사 단축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0-23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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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14일→8일 이내 처리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제도개선으로 정보통신공사 사용전 검사의 민원처리 시간을 단축시켰다.

구는 정보통신공사 사용전 검사 민원업무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최근 구 홈페이지를 통한 사용전 검사 필증을 발급서비스를 시작, 법정처리기한인 14일에서 8일 이내로 처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정보통신공사 사용전검사는 건축물 신축이나 증축시 인터넷, 전화, 케이블 TV 등 구내 정보통신설비가 기술기준에 적합하게 시공됐는지를 확인하는 업무로 건축물 사용승인에 반드시 필요한 민원업무다.

지금까지 건축주는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기 위해 구청에 직접 방문, 사용전검사를 신청하고 현장검사 후 필증을 수령해 건축과에 제출해왔다.

이번 제도개선으로 검사필증을 인터넷으로 발급하고 관련 부서인 건축과에 검사결과를 통보함으로써 필증 수령과 제출 등의 불필요한 민원처리 절차를 생략했다.

구는 이와 함께 민원처리 진행사항을 SMS를 통한 알림서비스를 확대시행
한다.

인터넷 필증발급은 구 홈페이지(www.dongjak.go.kr)에 회원 가입후 종합민원 창구에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문충실 구청장은 “사소한 부분의 관련규정 개정만으로도 구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서비스의 질은 달라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원서비스가 보다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업무 처리절차 제도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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