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아동에 상해보험비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23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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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8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 서울시가 올해 저소득 계층 아동 1286명을 선발, 상해보험비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미소금융중앙재단과 손잡고 지난 2009년부터 저소득계층 어린이의 질병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해보다 대상 아동을 364명 확대한 1286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지난 3년간 보험에 가입한 아동 1650명을 합하면 총 2936명이 된다.

지원대상은 저소득계층 중 한부모ㆍ조손ㆍ다문화 가정의 아동들이 우선적으로 선발된다.

보험 가입자로 선정되면 3년간 각종 사고 발생시 보험서비스를 받게 되며, 지난 해까지는 가입 총 보험료(평균 82만원) 중 재단 95%, 본인 부담금 5%였으나 올해부터는 미소금융중앙재단에서 전액 지원한다.

가입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28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미소금융중앙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소액보험 사업수혜대상자를 점차 확대하고 서울형 그물망 지속가능 복지 프로그램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아동의 성장발달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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