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자살예방 맞춤상담 연중 실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0-23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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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충전소' 개설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역주민들의 자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대문구희망충전소'를 개설해 전화, 방문상담 등을 연중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동대문구희망충전소'는 '우울과 자살'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은 준비된 전문상담원을 통해 전화상담, 방문상담 등 일대일 사례관리서비스로 도움을 주고 있으며, 전문의료기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치료를 연계해 주고 있다.
또한 동대문구희망충전소는 홈페이지(www.hopeddm.net)를 통해 우울증 자가검진과 자살사고 자가검진을 스스로 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구는 자살예방사업을 위해 지난 6월 보건복지부와 함께 동대문구희망충전소를 개설하고 동대문구 정신보건센터와 경희의료원에 전문상담원을 배치했다.
이밖에 동대문구정신보건센터(이하 센터)는 청소년의 자살예방을 위해 동대문구 지역내 중,고등학교 교사(상담교사, 지역사회문가 등)를 대상으로 자살위험성이 높은 대상을 관리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도록 연결해주는 '자살예방 게이트키퍼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또래관계를 중요시 여기는 청소년은 자살도 유행처럼 생겨날 수 있기 때문에 학교에
서 자살이 있을 때 자살학생이 생겨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게이트키퍼 교육을 듣고 훈련받는 것이 곧 생명, 나눔, 존중의 실천이라는 교육의 취지와 같이 동대문구정신보건센터와 함께 매달 1회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교육을 통해 관내 보건복지기관, 공공기관 실무자에게 자살기초지식과 대응요령을 습득하여 생명지킴이 역할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동대문구보건소 지역보건과(2127-5384)나 동대문구정신보건센터(963-1621)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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