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장관상 '양천 목마도서관'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20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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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공모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가 운영 중인 목마작은도서관이 '2011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공모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해양부장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구는 지역내 구립 목마작은도서관이 전국에서 57개 시설이 응모한 '2011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공모에서 국토해양부장관상 수상, 2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시상 받을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공공건축상에는 건축, 도시, 경관분야의 전문가 5~7이 심사위원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로 진행됐다.
지난 8일 진행된 목마작은도서관의 현장심사에서는 도서관을 설치하게 된 배경과 난관극복 사례, 주민들의 만족도와 이용성과를 중심으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목마작은도서관은 시설용도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주민의사 수렴과 갈등해소에 적극적인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인접한 소공원이 보이게 배치된 베란다와 전면에 개방형 창문을 설치한 점과 외부 마감재를 자연친화적인 목재를 사용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목마작은도서관은 지난 2007년부터 추진한 동주민센터 통폐합으로 남게 된 유휴 동청사를 리모델링해 만들어졌다.
1층에는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 2층은 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도서를 배치하였고, 3층엔 다목적강당을 배치했으며, 부대시설로는 세미나실, 꿈나무교실, 시청각실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양천구 목마작은도서관이 '2011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에서 국토해양부장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도서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독서에 열중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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