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청소년 술·담배 NO! 클린가게'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20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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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등 341곳 지정
[시민일보]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슈퍼마켓, 편의점, 담배소매인지정업소 등 지역내 담배·주류 판매업소 341곳을 청소년 클린판매점으로 지정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달 말부터 최근까지 50여명의 구 금연·절주 서포터스들이 900여 업소들을 방문해 청소년 클린판매점 지정의 취지를 설명하고 신청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같은 활동에 앞서 이들 서포터스들은 '청소년기 흡연 음주의 폐해와 금연·절주 서포터스의 바람직할 역할'에 관해 교육도 받았다.
구는 동의를 표한 업소마다 청소년 클린판매점 지정을 알리는 스티커를 업소 입구 고객들의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 클린판매점 지정이 술 담배를 구입하려는 청소년들에게는 경각심을 주고, 판매자들에게는 청소년 보호에 보다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동기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구는 일반음식점 등으로 범위를 확대해 청소년 클린판매점을 지정한다는 계획이다.
문의(920-1902)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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