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독서 지도' 21일 개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0-20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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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학부모 20명 대상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지역내 자녀를 둔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글쓰기 독서 활동의 효과적인 지도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21일부터 12월9일까지 구립 소나무언덕4호 작은 도서관에서 ‘자녀의 바른 삶을 도와주는 독서와 글쓰기 지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독서교육과 환경 ▲아동발달단계 이해 ▲발달단계에 맞는 독서지도 ▲책 읽기 전 도움주기 ▲미래사회 특성과 새로운 글쓰기 ▲삶을 가꾸는 서사글쓰기를 주제로 총 8회(주1회 3시간씩 총 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KACE(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출석률 80% 이상일 경우 KACE 기관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성인이 되어 멀어지기만 하는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집중조명으로 새로운 나 자신을 발견하고, 학원에만 맡겼던 글쓰기 독서 활동을 이제 부모가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배워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419-5100)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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