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경찰서, 농촌 직접 찾아가 법률상식 알려준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0-20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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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회 방문 서비스
[시민일보]이천경찰서(총경 이경순)가 경찰서 방문이 쉽지 않은 농촌지역을 방문해 수사민원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천경찰서는 20일 오전 10시 이천시 백사면 현방3리 마을회관에서 수사과장 및 각 수사팀장 5명과 지역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법률서비스'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법률서비스'는 이천경찰서 수사과에서 국민중심 수사활동을 위해 월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다.
이날 강력수사팀장 윤명도 경위는 수확기 농ㆍ축산물 절도가 빈발하는데 따른 범죄예방법을, 지능수사팀장 임만섭 경위는 전화금융사기 예방법 및 노인상대 사기사건 예방법을, 경제수사팀장은 주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각종 법률 상식을 알려줬다.
이 자리에 참석한 최덕수 현방3리장은 "경찰관들이 시골마을에 까지 찾아와 알기쉽게 범죄예방법 등을 설명해 주어 자칫하면 큰 피해를 당할 수 있는 범죄를 조금이나마 예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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