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 이야기듣고 희망 건진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0-20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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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100회 즉문즉설 강연회 내달 15일 열어
[시민일보]생활 속의 행복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에게 희망세상의 대안을 제시해주고 있는 법륜스님(평화재단 이사장)이 내달 15일 서대문구를 찾는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내달 15일 오전 10시30분 서대문문화예술회관에서 법륜스님의 100회 즉문즉설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강연을 기획한 재단법인 평화재단은 가족과 직장내 갈등 등 내재된 사람들의 갈증을 명쾌한 해법으로 풀어주고, 대중의 요구가 증대되고 있는 만큼 좀 더 많은 사람들과 호흡할 수 있는 집중 강연의 필요성이 제기돼 100회 연속 강연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법륜스님은 스스로 삶을 돌아보고 참회하는 개인적 수행과 희망세상을 위한 사회적 실천의 병행을 통한 대안을 사람들에게 제시해 줄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별도 신청은 받지 않으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600명을 무료입장 한다.
한편 수행공동체 정토회의 지도법사인 법륜스님은 2009년 가을부터 올 상반기까지 88회에 걸쳐 대중강연회를 진행, 지난 해에는 서울 장충체육관과 부산 KBS 공개홀, 대구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등에서 1만여명이 참여자의 관심 속에 대강연을 마친 바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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