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바다축제 29일 개막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0-20 15:5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서
모의경매ㆍ사물놀이등 선봬
[시민일보] 오는 29일과 30일 노량진수산시장에서 문화행사가 어우러진 바다축제가 개최된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노량진수산시장에서 ‘도심속 바다축제 2011’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두 차례‘모의경매’가 진행돼 매일 수산시장에서 실시되는 경매과정을 한 눈으로 볼 수 있다.

노량진수산시장에서 개최되는 바다축제는 29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수산시장내 특설무대에서 동작문화원 회원들이 참여하는 사물놀이로 화려한 막을 올리며, 동작문화원 오카리나, 하모니카팀, 방송댄스팀의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부대행사장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어맨손잡기 행사도 진행된다.

이날 오후 6시 부터는 꾸준히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국민가수 김완선, 배일호, 유미리, 이진관씨가 출연하는 개막축하 공연도 개최된다.

30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노량진수산시장 특설무대에서는 노들가요제가 마련돼 주민들이 노래솜씨를 뽐낸다.

이외에 볼거리, 먹거리도 풍부하다.

구는 ▲먹거리장터 ▲수산시장 사진전시회 ▲지역농특산품 판매장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지원창구 ▲건강도시 홍보 체험관 ▲민속체험코너 등을 마련했다.

문충실 구청장은 “도심속 바다축제 행사를 통해 동작구의 대표 축제 육성과 지역주민의 문화향유와 함께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구민 화합분위기 조성 및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서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