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앞으로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지역내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는 자녀의 등ㆍ하교 상황 및 자녀의 현재위치 등을 스마트 폰 또는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구는 성동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U-성동 안전서비스’를 내년 3월부터 본격 시행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구는 지역내 저소득층 초등학생 2700여명에게 전용단말기와 통신료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학부모들은 자녀의 현재 위치를 스마트폰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등ㆍ하교 상황을 문자로 받을 수 있게 된다.
비상시 어린이가 단말기에 내장된 긴급호출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U-성동 통합관제센터에 즉시 신고되며, 신고를 받은 통합관제센터에서는 지역 곳곳에 설치된 CCTV 등을 활용해 어린이의 위치 등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에도 연락을 취해 즉시 현장 출동하게 된다.
휴대폰을 갖고 있지 않은 어린이에게는 위치추적 기능이 내장된 캐릭터형 전자태그를 배부하고, 스마트폰이 있는 어린이는 경찰청의 ‘112앱’과 ‘원터치 SOS’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원터치 SOS’서비스는 휴대폰 소지자가 가입절차를 거친 후 비상시 미리 등록한 단축번호를 눌러 112에 신고하는 서비스이며, ‘112앱’서비스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사전에 112앱을 다운받은 후 비상시 112앱의 긴급신고 버튼을 눌러 신고하는 서비스다.
구 관계자는 “성동구는 지역 내 어디에서나 아이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어 어린이 범죄 예방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치매노인, 장애인 등에게도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재득 구청장은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가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U-성동 안전서비스와 같은 사회안전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람 중심의 행복한 성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