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결혼이주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해 감염성 질환인 A형, B형 간염에 대해 무료 검진과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8일 신청자 모집에 나섰다.
구는 한국거래소(KRX) 국민행복재단, 중앙대학교 병원, GSK제약이 MOU를 맺고 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진료소를 설치해 내달 12일부터 진료를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KRX 국민행복재단은 사업기획과 검진비 등 제반비용을 지원하고 중앙대 병원은 전담의료진 배치와 검진 업무를 맡는다.
GSK제약은 1년 동안 간염치료제와 예방백신을 무료 제공한다.
중앙대학교 병원 의료진 6명이 지역내 거주 결혼이주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검진하며, 내달 12일 오전 11시30분부터 진료를 개시한다.
중앙대학교 병원 의료진 6명이 지역내 거주 결혼이주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검진하며, 내달 12일 오전 11시30분부터 진료를 개시한다.
검진결과 이상소견이 있는 환자는 병원 치료를 병행하게 되며, 검사 및 치료비는 전액 무료이다.
구 관계자는 "결혼이민여성들은 언어장벽으로 질병이 발생하더라도 병원진료 등에 어려움이 많은 만큼 지원을 위해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문의(2600-6768)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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