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애여성대회 대표단 중랑구의회 방문… 간담회가져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0-18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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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중랑구의회(의장 김수자)는 17일 '제2회 세계장애여성대회'에 참여하는 대표 등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제2회 세계장애여성대회'는 17일부터 4박5일간 세종문화회관과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장애여성대회로서 이날 의회는 참여한 45여 개국 대표 등 70여명을 초청했다.
이에 따라 구청 식당에서 비빔밥과 김치로 오찬을 함께한 후 의회를 초청해 본회의장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수자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인간을 주체적인 존재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것이 인권의 궁극적인 목표”라며, “인권의 자력화 모델을 보여주는 이번 세계장애여성대회가 정부 주도가 아닌 여성단체가 주축이 되어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것에 크게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또 “불평등한 구조 속에 처한 여성들은 힘을 모아 연대하는 것이 살 길”이라며, “전세계 연대를 통해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존엄성을 가진 인간으로 바로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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