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영아 '후천적 장애' 미리 예방하자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0-18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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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보건소-국립재활원
'장애발생 예방교실' 운영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구보건소와 국립재활원과 함께 지역내 구립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아들을 대상으로 후천적 장애예방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구립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장애발생 예방교실-우리는 아프지 않아요'는 놀이터ㆍ횡단보도ㆍ계단 등에서 아이들에게 흔히 일어나는 안전사고의 유형과 예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직접 장애체험을 해보는 장애간접체험시간과 실제 후천적 장애인이 된 국립재활원 소속 강사가 사고 체험설명 등 다양한 상황을 통해 교육되고 있다.
장애예방교실은 경사진 언덕 등 몸이 불편한 강사가 진입하기 어려운 곳을 제외한 지역내 구립어린이집 25곳 가운데 10곳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교육은 상ㆍ하반기 1회씩 실시된다.
앞으로 하반기 지역내 구립어린이집 3곳(11월9,20,29일)에서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장애예방교육강사인 최국화 선생님은 “도로ㆍ놀이터ㆍ계단 등 아이들의 안전사고가 빈번한 장소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꼭 필요한 안전사고 예방법을 알려주니 아이들이 수업에 많은 흥미를 느낀다”고 말한다.
한편 구보건소는 장애발생 예방교실이 아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하고, 내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해 장애예방교실을 계속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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