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안양천 사랑음악회 내달 5일 팡파르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18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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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가 가을을 맞이해 지역주민들이 자주 찾는 휴식공간인 안양천변에서 '안양천 사랑 음악회'를 개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내달 5일 저녁 6시에 안양천 신정교 아래 특설무대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이번 음악회는 가족과 이웃 등 양천주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밤 형식으로 구성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태진아 (옥경이, 사랑은 아무나하나 등), 편승엽 (찬찬찬, 빗속의 여인 등), 소리새 (그대 그리고 나, 꿈의 대화 등), 건아들 (불놀이야, 나 어떻해 등) 인기 절정의 가수들이 출연하고 KBS 공채 8기 개그맨 출신인 김병재가 사회를 맡는다.
구 관계자는 "가을철 안양천변 야외무대에서 온 가족이 낭만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구 주민자치회관에서는 다양한 음악프로그램이 진행 중에 있다.
특히 목5동에서는 수강생이 남성으로만 이뤄진 '남성웰빙노래교실'이 있어 여성회원들로만 이뤄지던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해 남성 수강생들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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