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집단급식시설 불시 위생점검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0-18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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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43곳 실시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오는 24일부터 5일간 지역내 43곳의 집단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불시 위생 지도점검에 나선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올 상반기에 실시한 122개 집단급식시설에 대한 점검에서 위생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드러난 시설과 집단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 시설 등에 대한 점검으로, 공공기관을 비롯한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대형마트, 병원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점검은 식품위생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식품위생법령에 따른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중점 점검하게 된다.
주요 점검 내용을 보면 ▲급식시설 및 기구, 용기의 세척, 소독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관리 ▲부패, 변질 또는 무표시 제품의 사용 및 보관 여부 ▲개인위생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구는 이번 점검은 점검 대상을 사전에 알리지 않고 불시에 점검함으로써 점검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위생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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