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시장 공략' 강남 中企 10곳 참가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0-18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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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오사카 한국상품 전시상담회' 내일 개최
[시민일보]강남구(구청장 신연희) 지역내 중소기업들이 일본시장에 진출할 전망이다.
구는 19일부터 이틀간 지역내 우수 중소기업 10개사와 함께 '2011 오사카 한국상품 전시상담회'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사전에 유력 바이어 섭외를 마친 상태여서 일대일 상담 위주로 진행, 예년보다 많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강남구를 비롯해 대구, 인천, 대전, 광주 등지의 한국 중소기업체 총 61개사가 참가한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지역내 중소기업은 ▲기능성화장품 생산업체 ‘(주)미바통상’ ▲달력, 메모지를 생산하는 ‘(주)새순기획’ ▲TPU도마, PP밀폐용기 생산업체 ‘(주)스포시스’ ▲원적외선기기 업체 ‘대한적외선’ ▲전통문양 넥타이 등을 생산하는 ‘까치공방’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주)위즈플러스케이앤아이’ 총 10개사다.
구는 부스임차비와 장치비 및 바이어 섭외비 등 행사 공통경비의 50%를 지원하고 비즈니스 활동비 전액을 지원한다.
또 구는 기업별로 총 10개의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제품홍보와 수출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쇼핑, 문화, 의료관광 등 강남구 주요 문화 관광상품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일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내 우수 중소기업들에게 좋은 발판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적극적인 방법으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사카는 일본의 제2대 교통중심지로 중화학 공업과 경공업이 함께 발달해 시장성이 높으며, 재외동포 20만명 이상 거주하는 지역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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