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학교담장에 '이야기벽화'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17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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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양목초교 새단장 마쳐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가 지역내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들과 힘을 합쳐 낡고 삭막한 학교담장을 이야기벽화를 만들었다.
구는 최근 지역내 양목초등학교(신정4동 소재) 담장에 쉘 실버스타인 작품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이야기벽화로 재탄생 시켰다고 17일 밝혔다.
동화책에서만 볼 수 있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의 그림장면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지나는 주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이야기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통학로변 학교담장을 연차적으로 벽화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쾌적한 도시미관 형성의 공감대를 조성해 가보고 싶은 학교담장을 만들어 살기좋고 살고싶은 희망양천구의 '명품벽화'를 건설하는데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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