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와인스토리' 강좌 내달 1일 개강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0-17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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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이달까지 모집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와인 전문가와 함께하는 생활 속 와인 즐기기 ‘와인스토리’를 내달 1일부터 24일(매주 화·목요일)까지 운영키로 하고, 수강생 40명을 이달 말까지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와인(Wine)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에서부터 시음방법, 테이블 매너까지 와인에 대해 실제적으로 배울 수 있다.
강좌는 ▲와인 즐겁게 마시기 ▲와인 에티켓 ▲와인 보관방법 ▲와인과 요리 ▲와인전문가 되기 등 와인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동일 품종의 국가별 와인 비교 시음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강좌는 내달 1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용산아트홀 지하 3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와인에 관심 있는 주민은 이달 말까지 구청 교육지원과로 방문 또는 전화(2199-6494)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와인은 천천히 즐기면서 상대방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내는 매력을 가진 술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히 유행에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와인을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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