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내달 1일부터 단문메시지(SMS) 전송용량을 기존 90바이트(byte)에서 국제표준인 140바이트로 확대 적용한다고 17일 밝혔다
KT가 SMS 전송용량을 55%이상 늘림에 따라 KT 고객은 휴대폰으로 SMS 전송 시 한글은 45자에서 70자로, 영문은 90자에서 140자까지 보낼 수 있게 됐다.
KT 관계자는 “이번 확대로 인해 한글은 30자, 영문은 60자까지 타사 대비 더 제공하게 됐다”며 “현재 2000바이트까지 보낼 수 있는 LMS(장문메시지)를 이용하는 고객 대다수가 140바이트 이하로 문자를 보내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조치로 거의 모든 KT 고객이 문자메시지 요금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SMS·LMS문자유형에 따른 전송용량은 통신사업자별로 다르다. 국내에서 통용되는 문자입력체계에서 한글이 2바이트, 영문·숫자·기호를 1바이트로 인식할 때, KT의 경우 SMS는 90바이트(한글45자), 타사에서는 80바이트(한글40자)로 약관에 규정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통합형 노인 복지체계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6/p1160278029342058_12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교통 인프라 혁신 가속페달](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5/p1160278417979665_3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본격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4/p1160277980612543_43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정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3/p1160278300855331_94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