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수락산 낡은 인공암벽장 정비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0-17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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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ㆍ고무매트 교체
내년 1월 주민에 재개방키로
[시민일보] 내년 1월 중순경 수락산 당고개지구공원내에 있는 인공암벽장 노후시설이 정비돼 주민들에게 재개방될 전망이다.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이달 상계동 수락산 당고개지구공원내 인공암벽장 리모델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억7000여만원을 투입해 인공암벽장 패널 및 고무매트, 홀드 체계 등의 노후시설을 교체한다.

이에 따라 인공암벽장은 내년 1월 중순경 공사가 끝나는 대로 주민들에게 재개방될 예정이다.

한편 암벽장의 시설면적은 300㎡, 폭20m, 높이 15m의 암벽등반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공원내에는 나선형광장, 어린이 놀이 시설, 주민 체육시설 등 편의 시설이 갖춰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인공암벽장은 조성된 지 10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되어 이용객의 안전 사고가 우려된다.”며 “다음해 1월까지 새롭게 정비해 인공암벽장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노원구가 당고개지구공원내에 있는 인공암벽 리모델링에 들어갔다. 사진은 공사전 주민들이 인공암벽등반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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