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주차 단속카메라 추가 설치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0-16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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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12월부터 단속 돌입
[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불법주정차 상습지역과 교통혼잡지역인 신수동100번지 앞 등 3곳에 불법주정차 단속용 무인카메라를 신규 설치하고, 오는 12월1일부터 본격 단속을 들어간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설치된 지역은 ▲신수동100 프라임할인마트 앞 ▲신수동457 벽산E솔렌스힐 아파트 상가 앞 ▲염리동161-7 세븐일레븐 앞 3곳으로, 이로써 지역내 불법주정차 단속 무인카메라는 총 73개로 늘어났다.

구는 오는 11월30일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갖고 12월1일부터 단속을 시작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단속 시작과 함께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 계도 기간 및 단속 시작일에 관한 내용을 기재한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소식지에 무인카메라 신규 설치에 관한 사항을 널리 알려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던 곳이다”며 “단속 카메라를 설치함으로써 무단으로 차를 세우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으키고 주민 불편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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